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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소식]경산경찰서
폐공장 위장 무허가 성인오락실 적발!
기사입력 2007-04-18 오후 4:56:25
경산경찰서는 17일 빈 공장 건물에 ‘바다이야기’ 게임기 90대를 설치 불법 영업한 업주 김○○와 환전업자 등 3명을 검거하고 게임장에서 사용된 불법 상품권 6,664장과 현금 500여만원, 게임기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 폐공장 위장 무허가 성인 오락실 검거 모습!!
이날 단속된 게임장 업주 김○○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빈 공장 건물(경산시 압량면 소재)에 게임기를 설치 폐 공장으로 위장 영업하며 상품권 불법 환전 등으로 9일간 약 5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산경찰서는 지속적으로 불법게임장 단속을 실시 올해 총29건(구속15건, 불구속 14건)을 단속했으며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불법 게임장 척결을 위해 향후 농촌마을과 빈 건물, 외진 곳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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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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