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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무학지구 택지개발사업
사전환경검토서 주민설명회 가져~

기사입력 2007-03-13 오후 5:57:28

경산시는 13일 오후 3시 하양읍사무소에서 무학지구 택지개발사업 사전환경성 검토서(안)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 관계자, 건설교통부·한국토지공사 관계자 및 주민 70여명이 참석해 택지개발에 따른 환경성에 대해 설명 듣고, 궁금한 점과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 무학 택지개발 예정지구 사전환경성 검토서 주민 설명회!


한국토지공사 관계자는 이번 무학지구 개발 사업과 관련, 2008년 개발계획 승인, 2009년 용지보상, 2010년 공사 착공, 2012년 사업 준공, 분양 및 입주 등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또 환경성 검토에 참여한 동부엔지니어링 이규환 부장은 개발지구의 대기질, 지질, 수질, 소음·진동, 생태 등의 현황에 대한 영향 예측과 저감 방안에 대해 설명,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토지이용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 사전환경성 검토서에 대한 설명!

건설교통부는 지난 5일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와 서사리 일대 39만5천 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개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경산 무학지구 택지개발방안을 마련,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힌바 있다.

 

또 무학지구는 주변에 대학이 밀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 지하철 하양 연장 등 교통 조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무학지구 입지요건 설명도!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예전에 추진되는 개발계획과의 차이가 무엇이냐?”, “보상의 기준이 무엇이고, 임야와 택지는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감정기관을 복수로 지정해라.”,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을 감안, 우회도로를 만들어 달라.” 등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 질문과 건의사항을 얘기하는 주민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 따로 시간을 만들어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고, 감정기관 복수지정과 우회도로문제는 현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추진 중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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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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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럽부럽
    2007-03-14 삭제

    역시 땅부자..ㅎ

  • 하양사랑
    2007-03-13 삭제

    무슨 환경성 검토야! 그냥 제값 받게 해준다고 하면 좋아들 할 것을~!! 땅부자 나오겠네

  • 시문
    2007-03-13 삭제

    땅값 올라 좋으시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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