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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체납차량 단속에
새로운 시스템 도입 실시!
기사입력 2007-02-27 오후 6:17:25
경산시(시장 최병국)는 지방세 체납액 217억원중 32%이상(70억원)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차량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경북 최초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세무과 내 징수담당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상시 기동 영치반'은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차량에 설치·운영하며 체납차량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

▲ 새로 도입된 영치시스템!
기존에는 체납차량이 많이 주차된 도로변과 아파트 주차장에서 세무공무원이 PDA(휴대용 개인 단말기)를 활용한 수작업을 통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했지만, 새로 도입된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가 1초당 30대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하는 등 기존보다 3배 이상의 물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작업은 야간 단속에 애로가 많았지만, 최첨단 영치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어두운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야간 단속이 가능하며, 단속 속도가 기존보다 3배 이상 빨라진다. 또한 경산지역은 물론이고 대구, 경북 등 관외지역까지 단속이 가능해져 자동차세를 체납하고 있는 차량은 꼼짝없이 단속을 피할 수 없게 된다.
2006년 경산시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단속활동을 전개해 1,260대의 번호판을 영치했고, 고질․고액 체납차량 205대를 강제 인도하여 인터넷를 통해 공매하였다.
한편, 최인석 세무과장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세를 자진 납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지방세수 증대는 물론 절감된 징세경비 예산을 시민 복지증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므로 각종 체납세 자진납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당 부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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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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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기술이 많이 발달했군요 많은 분들이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세금 바로바로 냈다면, 이런건 생기지도 않았을텐데 ㅎㅎ
조만간 내차도 번호판 사라지고 없겠구만.. 밖에 나갔닫가 번호판 없는 차보구 왜저래 이랬는데. 벌써 하구 있는건지...
법규 지키는 사람은 늘 지키고, 안 지키는 사람은 맨날 안지키고 ㅉㅉㅉ
세금 잘내고 교통법규 잘 지키는 시민들한테는 상 줘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교통법규 더 잘 지켜야겟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