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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손가락질 받지 않는 가수가 되길!”
이상미(그룹 EX)의 아버지 를 찾아

기사입력 2007-02-26 오후 1:09:16

2005년 MBC대학 가요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혼성밴드 EX!

 

▲ 대학가요제 출신 혼성그룹 EX!(가운데 이상미)

얼마 전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워크숍’ 행사에 EX가 깜짝 출연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고, 또 리드보컬인 이상미(25세,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4학년)씨의 부친이 경산경찰서에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경산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워크숍'행사 EX의 축하공연

현재 이상미 씨의 부친인 이재현 씨는 경산경찰서 수사과 유치관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지난번 행사에 EX가 축하공연을 한 것도 이재현 씨가 직접 소속사에 공연을 요청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 EX맴버들과 이상미 씨의 부친 경산경찰서 수사과 이재현 유치관리팀장의 모습!

 

아버지 이재현 씨는 1남 1녀 중 맏이인 딸이 “학창시절 반장, 회장에 선출되는 등 활발한 성격으로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했고, 교내 홍보도우미를 하며 봉사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연예계 진출당시의 심경을 묻자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듯이 힘든 생활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 반대했었지만, 지금은 일단 시작한 일이니만큼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는 정도의 가수만 되어도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이재현 씨는 딸의 결혼시기에 대해서 “아직은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자신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시킬 생각이다.”라고 말했고, 요즘 연예계가 악플과 우울증, 자살 등으로 뒤숭숭해 많은 걱정을 하는 모습이었다.

 

▲ 그룹 EX와  송강호 경북경찰청장의  '사랑해요~' 모션

이상미 씨는 ‘제2의 김윤아’로 불리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음악프로그램과 시트콤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고, 방송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유망한 신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 EX의 리드보컬 이상미 씨!

한편 혼성밴드 EX는 3명의 멤버(리드보컬 이상미, 베이스 방지연, 드럼 공영준)로 고소영 주연의 영화 ‘언니가 간다.’의 삽입곡인 <연락주세요!>를 정격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가요계 정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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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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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야
    2007-02-27 삭제

    상미씨 아빠 마니 닮으셧네..ㅋㅋㅋ

  • EX
    2007-02-27 삭제

    파이팅~ 경산인이라 더 좋아요~ 좋은 활동 부탁해요~

  • 경산에살자
    2007-02-26 삭제

    음. 보컬 이상미씨 아부지가 경산경찰서에 계셨군요ㅋㅋ

  • 날개
    2007-02-26 삭제

    이상미씨 넘 이뻐요. 아버지 걱정도 되시고 인기가 올라가서 기분도 좋으시겟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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