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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예뻐져라 얍!”
정현숙교수의 아름다운 주문,
기사입력 2007-01-20 오후 10:59:15
남성피부와 여성피부는 어떻게 다를까여!!!~~~
여자들은 모든 남자들에게 다 잘 보이려고 합니다.
애정이 없을 때도 여자는 항상 친절할 수가 있답니다.
어릴 때는 마냥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바라봐 주길바랬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딱 한사람만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바로 사랑이라고 하네요.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입어
남성들피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려 합니다.
먼저 남성과 여성의 피부는 피부자체가 다르다는 것이죠.
뭐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하듯이 이건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자연의 이치라고 보면 됩니다.
여성들이 아무리 상위시대니 동등하니 하면서 떠들어봤자 성 자체가 틀리고 힘의 세기와 또한 성격과 신체의 구조자체가 여성과 남성은 차이가 나면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극소수의 예외인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여성은 여성답게, 남성은 남성답게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서로 보완해 살아가는 것이 바로 창조주의 아름다운 그림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먼저 남성의 피부는 피부껍질인 표피의 두께가 여성의 피부보다 약 15%정도가 더 단단합니다.
다시 말해 얼굴(피부)이 더 두껍다는 말이기도 하죠.^^
지극히 맞는 말인 것 같지 않나요?
또 수분보호막이 안정되어 있고, 결체조직이 더 단단히 결합되어 있고,
혈액순환 또한 왕성합니다.
피지의 분비도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높지요.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에 의해서 분비되는 피지의 분비량은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아서 남성피부는 지성피부에 가깝고,
모공이 섬세하지 못해서 여드름이 많이 나고 피부가 거칠기도 하죠.
그래서 남자 중고딩들의 왕고민인 여드름이 왕성하게 되기도 하지요.
자~~좋은 점도 있어요.
피부의 자연보호막이 여성피부보다 더 완만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성피부보다 외부로부터 장애들 즉 기후, 자외선, 공해 등을 더 많이 극복할 수 있어서 좋고요.
피부 화장도 간단히 해도 되니까 더 좋고요.
하지만!!!
30세 초반까지는 여성의 피부보다 훨씬 탄력적이지만,
그 이후부터는 빠른 속도로 탄력을 잃어가면서 두께가 감소하거든요.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라’는 말이 있죠.
즉 그동안 살아온 날들과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그 사람들 얼굴이 살아온 날들과 살아온 생활의 영향을 받아서 부르조아처럼 멋있게 혹은 추하게 또는 빈티나게 변해져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피부노화 속도는 과거에는 각 개인의 신체적 생활적 원인이 컸었지만 현재는 심해진 공해와 자연환경의 파괴등으로 인한 광노화 현상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 피부의 탄력감소와 노화촉진등의 문제를 피해가기가 조금은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죠.
또한 야외 활동의 증가 및 레져 활동은 남성들의 피부를 무방비 상태에서 노화의 지름길로 가게 만들죠.
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 상처로 세균감염의 우려도 있고, 여성들과 달리 메이컵을 하지 않아 맨얼굴(피부)로 각종 외부 환경과 자외선에 노출되기가 엄청 쉽고 피지분비가 활발한 관계로 여드름이 나기 쉽고, 피지분비 때문에 피부가 비교적 지저분하며 뾰루지와 모공이 큰 것이 특징이기도 하고요.
과음과 과로한 업무, 흡연과 커피,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피부색이 칙칙해 보이고, 여성피부보다 조직이 두꺼워 자칫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주름이 한번 생기면 깊은 주름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것!!!
특히 요즘은 컴퓨터의 생활화로 하루종일 장시간 컴퓨터 앞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전자파가 인체에 해롭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 것 아시죠?
과도한 컴퓨터의 사용은 눈의 피로는 물론이고 간접적으로 피부를 거칠게 하며 피부색을 칙칙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답니다.(조심! 또 조심하세염)
남자도 이뿌게 꾸며보자~~~
(꽃미남 만들기~~~)
첫째. 올바른 세안을 한다.
물의 온도가 차암 중요한데요~~~ 세안 시 갑자기 찬물을 사용하면 모공속의 피지가 굳어버리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피부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 준 다음 손바닥에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씻어준다.
이때 피지분비가 많은 이마, 코끝 부위는 다른 부위에 비해 더욱 꼼꼼히 손질을 해 주고, 방향은 피부결을 따라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듯이 돌려서 씻어낸다.
헹굼을 할때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온수와 냉수를 교대로 해서 헹구어 주면 더욱 효과적이겠죠...
둘째. 반드시 남성전용 화장품를 사용한다.
- 남성전용 화장수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주는 로션을 바른다.
- 영양크림으로 피부의 탄력을 준다.-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한다.
남성피부와 여성피부는 피부 생리변화의 특징이 다를 뿐 아니라, 음식물 기호나 피부상태도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남성용 화장수는 피부상태에 따라 유분이 많지 않은 산뜻한 타입이 좋고요... 영양 공급이나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것이 물론 좋겠지요.
남성화장수의 선택은 산뜻하고 상쾌한 사용 촉감을 가져야 하고, 사용 시 흡수가 잘 되고, 피부에 촉촉한 감을 주어야 하고, 무엇보다 피부상태에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것!!!
특히 면도 후나 세안 후에 사용하는 애프터 셰이브 스킨과 로션은 상쾌한 청량감을 좋아하는 남성의 기호에 따라 향이나 내용물의 처방에서 알콜 함량이 일반 여성용 화장수 보다는 약간 더 들어있는데 이는 면도 후 생기기 쉬운 염증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살균성분과 수렴성분, 피부유연성분 등을 특별히 더 많이 배합시켰기 때문이에요~~~*^^*
요즈음 남성들은 각자의 자신의 처해 있는 사회 환경과 이성(여성) 때문에 상대적으로 깔끔해 보이려는 관심에서 일반적인 피부관리를 하게 되고, 문제성 피부의 시각에서 피부관리실을 찾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좋은날 좋은 인연 되세요~~~
정현숙 교수(경북과학대학 뷰티디자인계열)
영남대학 특수대학원 피부미용전문가 과정 수료
사단밥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 대구시 지회장 역임
경동정보대학 뷰티디자인과 출강
경북과학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 출강
(대구인터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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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타고난 피부 넘 부럽더라~~~~~ㅠ.ㅠ
피부는 좋은것을 바른다고만 좋아지는게 아니에요. 잘먹고 잘자고 잘씻고 적당한 땀도 흘리고...암튼 여러가지가 잘 종합되야만 좋아져요 ㅎㅎㅎ
요즘은 남성케어도 참 마니들 하더라고요.피부는 이제 여자들만의 관심우선순위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