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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음주 후 피부 관리법
기사입력 2007-09-02 오전 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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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케어 5000 김미선 원장 |
1. 음주 후 피부 관리법 _ 얼굴이 푸석해질 때
과음한 다음날에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몸의 수분을 함께 배출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막으려면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몸 속에서 알코올과 물이 빠져나가는 비율은 1 : 10 이므로 알코올 농도 10% 이상인 술을 마신 후에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자는 것이 숙취 해소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잠들기 전에 보습팩을 하거나 깨끗이 얼굴을 씻은 후 수분 로션, 보습제 등 수분 공급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2. 음주 후 피부 관리법 _ 여드름이 악화될 때
음주 후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은 알코올이 인체 면역기능을 손상시켜 여드름원인균이 증식되기 때문이다. 여드름 원인균은 음주 후에 증가된 피부의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피부에 여드름 등 염증성 질환을 악화시킨다.
술을 마시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잠이 모자랄 때 생기는 부신피질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피지 생성의 원인이 되로 이로 인해 모낭이 막혀 여드름이 발생한다. 이럴 때 가장 쉬운 해결책은 냉찜질이다. 냉찜질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지선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3. 음주 후 피부 관리법 _ 얼굴이 부었을 때
술 마신 후 얼굴의 붓기를 가라앉히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충분히 마셔 염분을 배출시키고 몸을 많이 움직여 얼굴에 집중된 수분을 아래로 내려줘야 한다.
또 냉장고에 미리 넣어 둔 수건이나 녹차 티백, 얼음을 감싼 수건 등을 얼굴에 잠시 올려놓아도 붓기가 가라 앉는다. 냉찜질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 피부를 안정시켜 주고 눈 전용 에센스와 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습막이 형성되도록 한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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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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