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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 원장의 한방칼럼]
가을철 건강관리 방법
기사입력 2007-08-29 오전 8:35:45
하지만 가을은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내기 위해 대비하는 계절로서 가을철 건강뿐만 아니라 겨울철 건강을 위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김현일 한의원장
가장 큰 환절기 가을
사계절을 크게 나누면 봄, 여름은 양기가 충만한 시기이며, 가을, 겨울은 음기가 넘치는 시기로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는 양의 계절에서 음의 계절로 넘어가는 시기로 음양의 변화가 가장 크고 사람을 상하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계절의 변화에 상응하지 못하면 감기나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가장 빈발하는 계절입니다.
건조해져서 오는 조병(燥病)
가을의 기운은 강한 햇살로 모든 것을 말리는 기운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체내에 진액이 부족한 사람은 건조가 심해져서 피부가 일어나고 벌어지고 피가 나고 아프고 가렵기도 하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조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피부병이나 아토피가 가을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아울러 코가 건조해져서 오는 비염 또한 흔합니다.

가을에 흔한 질환
감기, 폐렴, 천식, 아토피, 피부 건조증, 알러지 비염, 축농증, 노인병, 허로병, 장염, 기타전염성 질환 등
이렇게 하세요!!
- 찬 식품을 삼가고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을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제철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합니다.
- 지나치게 서늘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이롭습니다.
- 운동으로는 편안히 호흡을 하면서 달리는 조깅이 좋습니다.
- 오미지차, 대추차, 모과차, 유자차, 호박차 등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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