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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여름밤, 잘 자야 예뻐진다.①
기사입력 2007-08-19 오전 9:15:08
@ 여름철에 잠을 못 자는 이유
1. 잦은 뒤척임
잠을 잘 때 뒤척임은 체압을 분산해 혈행 불량을 막는 것과 동시에 이부자리 속의 공기를 바꾸는 데 중요한 생리 현상이다. 하지만 뒤척임이 심해지면 수면을 방해하게 되는 것.
여름밤은 특히 몸이 이불에 접하는 부위의 온도가 다른 계절에 비해 2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뒤척임의 횟수도 증가한다. 따라서 정상적인 수면 리듬이 무너지게 마련이다.

▲ 스킨케어 5000 경산점 김미선 원장
2. 심한 온도차
밤잠은 낮의 활동 내용에 따라서도 크게 좌우된다. 사람의 자율신경은 혈액순환. 혈압조정. 소화. 체온조정 등에 깊게 관계하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다. 낮에는 활동을 주관하는 교감신경이, 밤에는 안정과 휴식을 주관하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한다. 무더운 실외와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실내를 몇 번씩 이동하는 건 아프리카와 북극을 순간 이동하는 것과 같은 상황.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체는 필사적으로 체온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번번히 달라지는 체온을 조절하다 보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패닉상태가 된다. 그 영향으로 수면 리듬이 흐트러지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 숙면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3. 고온다습한 날씨
여름철에 쉽게 잠들 수 없는 원인은 찌는 듯이 더운 고온에 다습이 더해지기 때문. 여름밤은 온도와 습도가 높은데, 수면 중의 발한 때문에 침상 내의 습도는 더욱 높아지므로 쉽게 잠들 수 없다.
4. 에어컨
잠을 자기 시작하면 대사량을 억제하려고 체온이 자연스럽게 저하되어 안정 상태가 되는데, 에어컨을 틀어놓고 자면 체온이 필요 이상으로 내려가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인체는 거꾸로 열을 발산한다. 열을 뺏기고 발산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잠을 얕게 잘 수 밖에 없게 된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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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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