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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근의 알기 쉬운 부동산〕
가진 것을 합리적으로 활용한 가치 창출
기사입력 2007-06-26 오전 8:45:18
「A라는 건물이 있다. 대로변 상가라서 평당가격이 천만 원을 호가한다. 그래서 탐내는 사람이 많다. 그 A라는 건물 바로 뒤에 B라는 건물이 있다. 외형은 A보다 더 번듯하다 하지만 단지 뒷전에 들어앉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평당 가는 앞집의 절반인 5백 만원 선이다. 그래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다.」

▲ 배성근 공인중개사~
여기서 A라는 건물은 천만 원이다 B건물은 5백만 원이다 하는 식의 가격싸움은 참으로 한심한 고정관념이다. 그 고정관념을 깨야한다.
앞건물 주인이 뒷 건물을 사면 평당 가는 그 즉시 두 배로 널뛰기를 한다. 뒷집주인이 앞집을 사도 마찬가지다. 두 집이 한집으로 통폐합하는 순간 전체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것은 정한이치다.
오히려 주변 시세보다도 30% 정도 상승하는 효과가 일어났다. 뒷집건물을 매입하면서 활용 성이 단순 주택에서 근린상가로 건축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특별한 금액이 정해진 것이다.
즉 합치면 뒷집도 앞집가격으로 상승한다.
이러하듯 토지의 가치란 상황에 따라서 무궁 무진한 변수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그 활용성에 따라 금액이 정해지기도 한다.
무조건 땅을 깔고 앉아서 아무 때나 값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식의 구세대 즉 아날로그시대 재산증식 방법을 탈피해 이제는 크든 작든 가진 것을 합리적으로 활용해서 가치를 창출해 가는 부동산의 신사고가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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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경산시 소재 예주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
▲ 세계인권연맹 전문위원
▲ 법무부 대구·경북 범죄예방 위원
▲ 한나라당 경상북도 중앙위원회 부회장
▲ 한나라당 경산·청도 홍보위원회 회장
▲ Christopher 리더쉽 22기 회장
▲ 2006년 올해의 공인중개사 대상 수상
▲ 2006년 ‘올해를 빛낸 아름다운 경영인’ 선정
▲ 2007년 ‘자랑스런 대한민국 CEO’ 대상
▲ 시사뉴스 PEOPLE 자문위원
▲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경상북도 지부장
※ 배성근 공인중개사
Tel : 053-812-0880 E-mail : landsarang2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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