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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기사입력 2007-06-03 오전 10:58:22

모공이 지성피부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분비량에 차이가 있을 뿐, 건성피부도 피지가 분비되기는 마찬가지!

 

스킨케어5000 경산점 김미선 원장

▲ 피부 온도는 낮춘다!

피부 온도를 낮추려면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거나, 여드름 피부의 경우 알코올이 증발되면서 일시적으로 피부가 시원해지는 알코올 화장수를 쓴다.


여름에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보통 피부라면 최소 SPF 25 이상,

햇빛에 민감한 피부라면 27~30 이상은 되어야 유지할 수 있다.


외출시에는 반드시 모자나 양산을 휴대하고, 얼굴이 너무 달아올랐을 땐 워터 스프레이를 뿌릴 것.

단 인위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다 보면 피부의 수분 조절 능력을 둔화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에 두세 번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다.


집에 돌아온 후엔 냉찜질을 해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시킨다.


▲ 체내 피지 분비량을 줄이는 생활 습관

알코올이나 지방, 당분, 카페인은 피지선을 자극해 체내 피지량을 늘린다. 따라서 여름엔 술이나 담배, 튀김이나 케이크, 초콜릿이나 밀가루 음식은 피하는게 좋다. 비타민 B2 , B4 가 들어 있는 버섯이나 양배추, 시금치, 해초류는 피지 분비와 제거를 원활히 해주는 음식.


여름엔 잠자는 동안에도 피지가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아침에도 폼 클렌징을 하는게 좋다. 피지는 물세안으로 쉽게 제거되지 않기 때문.


피지는 오염 물질과 뭉치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여름엔 얼굴에 직접 닿는 타월이나 베갯잇은 최소 3~4일에 한 번씩 세탁하고, 화장용 퍼프는 세탁한 후 눅눅한 상태에서는 세균 번식 염려가 있으므로 완전히 건조시켜 사용한다.


▲ 모공에 탄력주기

모공이 넓어지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피지량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더 많이 분비된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줄이기가 어렵다는게 현재까지 피부학계의 결론.


'모공 축소' 나 '포어타이트닝' 기능을 내건 화장품들도 실제로는 모공의 크기를 줄이기 보다 는 모공의 탄력성을 키우는 효과만 있을 뿐이다.


모공에 탄력이 생기면 피지량을 조절하기 쉬워진다. 스팀타월 2~3분, 냉타월 2~3분씩 번갈아 해 피부에 긴장감을 준다.


피지를 조절하는 천연팩


① 토마토팩

▶ 토마토의 풍부한 과일산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서 모공 속의 피지를 청소한다. 토마토를 강판에 간 즙에 밀가루를 섞어 사용한다.


② 녹차팩

▶ 레몬의 5배나 되는 비타민 C가 피지를 제거하고 모공에 탄력을 준다.

요구르트를 섞어 농도를 조절해서 바른다.


③ 플레인 요구르트팩

▶ 굳은 피지 덩어리를 녹이고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피부에 요구르트가 남을 경우 발효될 수 있으므로 깨끗이 헹궈낼 것.


④ 양배추팩

▶ 피지 순환을 돕는 유황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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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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