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김현일 원장의 한방칼럼]
생리통을 예방하는 방법!!

기사입력 2007-05-16 오전 8:47:24

월경통 

 

▲ 김현일 원장!

여성의 절반은 매달 월경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월경통은 월경이 시작하기 전이나 진행도중 혹은 끝난 후 허리나 하복부에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월경이 오기1~2일 전 또는 월경이 오는 첫날에 시작하며 월경을 시작하게 되면 점차로 통증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월경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지속하기도 합니다. 월경통의 증세는 대부분 하복부나 허리의 통증에 국한되지만 심할 경우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가 나며 어지럽고 쓰러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월경통을 경통(痛經) 혹은 경행복통(經行腹痛)이라 하며 원인으로는


1. 한습저체(寒濕沮滯) : 생리 전후로 차고 습한 기운이 자궁 내로 들어와 발생하며 추운 환경에서 생활하거나, 아이스크림이나 찬 과일을 많이 먹음으로써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은 생리 시작과 동시에 아랫배가 차겁고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오며 창자가 꼬이는 것 같고 허리나 등까지도 저리고 아픕니다. 생리량은 적고 덩어리도 나옵니다. 월경이 빠져나가도 상쾌하지 않고 주로 따뜻한 것을 찾게 됩니다.


2. 기체어혈(氣滯瘀血) : 평소 생리 중에 위생이 청결하지 못했거나, 심한 운동을 했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기운이 정체되어 월경배출이 곤란해져서 통증이 오게 됩니다.


3. 기혈허약(氣血虛弱) : 선천적으로 체질이 약하거나 수술후유증이나 오랜 병으로 피가 부족할 경우 생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최근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월경통은 이에 해당 합니다.


월경통은 자궁건강의 이상을 나타나는 신호입니다. 평소 미리 조심을 하거나 생활 속에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면 충분히 예방되고 치료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생리통을 예방하는 방법


- 생리 일주일 전부터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다.

- 생리 중에는 성관계를 금하고 위생에 신경을 쓴다.

-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

- 생리 중에는 극렬한 운동이나 과로를 삼간다.

- 냉수욕이나 수영을 삼간다. 대신 런닝이나 자전거 타기,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한다.

- 설익은 과일이나 찬 음식(아이스크림, 음료), 신맛이나 떫은맛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쑥 뜸이나 핫 팩, 반신욕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 준다.

 

※ 김현일 한의원 T. 053) 814-0130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최근 많이 본 기사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