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FASHION STORY 조아아울렛]
여우들의 여름 작전 “군살아, 꼭꼭 숨어라

기사입력 2007-05-04 오전 8:57:02

여름이 오는 게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봄 코트 안에 꾹꾹 감춰둔 살을 드러내야 하는 ‘평범한’여성들이다.

 

사실 누구나 연예인 몸매와 비교하자면 ‘하자’가 하나쯤 있다. 군살은 원래 자연스러운 것인데도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 진이 맹위를 떨치는 탓에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다.

 

겨우내 운동을 게을리 한 것을 반성해 봐도 때는 이미 늦었다. 이쯤 되면 옷으로 약점을 가려주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다.

 

다행히 올해는 가슴에서부터 통짜로 떨어지는 트라페즈(사다리꼴 모양) 원피스가 유행이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티셔츠와 블라우스도 인기.

 

군살을 감출 수 있는 옷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 ‘약점’ 부위를 감출 수 있는 스타일링 노하우가 필요하다.

 


 

● 팔 통통

팔이 두꺼운 사람은 소매의 커팅 라인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어깨와 팔이 두꺼워지는 부위를 조이는 소매는 팔뚝을 강조한다.

 

소매 끝부분에 진한 테두리가 있으면 더 눈에 띈다. 이럴 때는 살짝 풍선처럼 부풀어진 캡소매나 퍼프소매 셔츠가 좋다.

 

후드 티 속에 긴팔 흰 티를 입으면 맨 살이 보이는 것보다 날씬해 보인다. 후드 티의 소매가 타이트하지 않기 때문에 여유로워 보인다.

 

속옷은 4분의 3컵 형태의 몰드 브래지어가 좋다. 팔에 살이 많은 사람은 대개 가슴 옆쪽과 등 부분도 통통한 편.

 

고무줄 날개가 달린 일반 브래지어 대신 솔기가 없는 얇은 천으로 돼 있는 것을 골라야 경계가 보이지 않는다.

 

퉁불퉁한 등을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것. 가슴이 큰 사람은 4분의 3까지 덮을 수 있는 브래지어를 택해야 앞부분이 모아져 보인다.


● 배 통통

복부는 모든 여성의 적. 배가 날씬해 보이려면 먼저 뱃살을 도드라지게 하는 옷이 뭔지 아는 게 중요하다.

 

바로 어중간한 길이에 어중간하게 허리를 강조한 블라우스다. 아랫배 바로 위에 A라인으로 퍼지는 블라우스는 마치 뱃살때문에 옷이 들려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한다.

 

허리와 배꼽 사이를 곡선으로 가로지르는 라인의 스커트를 고르는 것도 방법. 배를 가리는 긴 셔츠를 입고 굵은 와이드 벨트로 감출 수도 있다.

 

단, 뱃살과 엉덩이가 큰 편인데 옆으로 확 퍼지는 플레어 스커트를 입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옆구리와 엉덩이, 뱃살을 앞뒤로 눈에 띄게 부각시킨다.

 

보정속옷은 배를 넓게 덮어줄 수 있도록 허리선이 높은 거들이 좋다. 복부에 마름모 형태의 기능성 원단이 있어 살을 눌러 준다.

 

그러나 거들 사이즈를 잘못 택하면 윗배와 아랫배에 경계가 생기면서 윗배가 도드라져 보인다.

 

보정속옷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매장에서 사이즈를 재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뱃살이 심한 편이라면 ‘웨이스트 니퍼’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 코르셋처럼 허리와 배를 띠 형태로 감싸 준다.

 

단단한 지지대가 달려 있어 허리라인이 살아난다. 단, 후크와 지지대의 부피가 있기 때문에 겉옷의 품이 넉넉해야 한다.


● 다리 통통

굵은 허벅지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은? 발목까지 오는 어중간한 길이의 청바지에 플랫슈즈를 신는 것이다.

 

다리가 짧아 보이고, 두꺼운 허벅지가 멀리서도 눈에 띄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허벅지만 두꺼운 여성들은 커버할 수 있는 여력이 많은 편.

 

긴 일자 셔츠로 뒷다리를 가리고 무릎길이의 짧은 레깅스를 신어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면 된다. 발목에서 끊기는 레깅스는 종아리가 굵어 보인다.

 

‘하체 통통족’을 위한 보정 속옷은 한 겹으로 돼 있으면서 엉덩이 밑 부분을 조여주는 거들이 알맞다.

 

< 자료 제공 = 조아아울렛 영업팀 유지병 과장 >

  010-7607-0155     E-mail : mouse1498@hanmail.net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박윤미 기자()

댓글2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 껄껄
    2007-05-04 삭제

    나 배통통, 다리 통통, 팔통통..기능성속옷 입으면 완전 로봇같겠구나~살이나 빼야지..ㅠㅡㅠ

  • 패션7080
    2007-05-04 삭제

    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기능성속옷 하나씩 장만해야겠네요>.<ㅎ

최근 많이 본 기사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