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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김재강, 올림픽티켓 확보
2일 레슬링 국가대표선발전 재경기서 승리
기사입력 2008-07-03 오전 8:39:21

▲ 레슬링 올림픽국가대표 김재광 선수
영남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 김재강(21세) 선수가 결국 베이징올림픽 레슬링경기에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하게 됐다.
김재강 선수는 지난 2일 오후 3시, 태릉선수촌 레슬링훈련장에서 열린 자유형 120kg급 레슬링 국가대표선발전 재경기에서 김 선수는 고승진(조선대) 선수를 꺾고 마침내 베이징 행 티켓을 따냈다.
한편 지난달 13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레슬링 국가대표선발 최종평가전에서 김 선수는 심판의 오심으로 올림픽 출전 티켓을 잃을 뻔했지만, 대한레슬링협회의 결정으로 이날 재 평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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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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