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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독일·스웨덴 수출시장 공략한다!
지역 화장품·식품·소비재 기업 중심 무역사절단 파견

기사입력 2025-09-15 오전 9:13:21

▲ 상반기 경산시 무역사절단 파견 모습 




경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독일과 스웨덴에 하반기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14일부터 22일까지 79일의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프루트와 스웨덴 스톡홀름에 파견되는 하반기 무역사절단은 지역 화장품·식품·소비재 기업 5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업체는 단미정 농업회사법인() 다원바이오 울릉허브 ()제이앤코슈 ()리프타일로 사전 연계된 바이어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수출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파견 기업의 성공적인 상담을 위해 현지 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계약 체결·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독일과 스웨덴은 친환경·웰빙 제품 수요와 한국상품(K-Goods)에 대한 인지도 상승 및 소비 트렌드가 변화 중인 신시장으로, 지역 기업들이 유럽 전역으로 수출 교두보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새로운 시장 개척은 지역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상반기 튀르키예와 체코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총 3,4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MOU를 체결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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