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뉴스
‘2025 경북 드림페스타’ 개막!
지자체-대학 상생협력 통해 취·창업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25-09-10 오전 8:56:32

▲ '2025 경북 드림페스타' 개막식이 9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렸다.
‘2025 경북 드림페스타’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본 행사는 청년과 중장년 등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기획한 사업이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가운데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 김학홍 부지사, 조현일 시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대학 총장 및 부총장, 경제 관련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조현일 시장은 “2025 경북 드림페스타는 일자리와 창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드림페스타 청년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이 진행 중이다.
이날 천마아트센터 로비에 마련된 청년 채용관에서는 고려아연, 효성중공업, LIG넥스원 등 100여 개의 우수·지역 기업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또, 창업·기업 지원 정책 상담관에서는 20여 개의 기관이 예비 창업가와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 현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조현일 시장
더불어 취·창업 역량 강화 특강, 지역대학 졸업 선배 멘토링, 대기업 현직자의 직무 멘토링, 이력서 컨설팅, 모의 면접, 면접 사진 촬영지원,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특히,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경상북도 16개 제조기업에서 현장 채용을 위한 별도 채용관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