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뉴스
경산 최초 ‘포도 전문 APC’ 준공!
자인농협, 자인면에 ‘포도 산지유통센터’ 건립
기사입력 2025-09-05 오전 8:41:33
.jpg)
▲ 4일 열린 자인농협 포도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경산시 최초의 포도 전문 유통센터가 지어졌다.
자인농협(조합장 손병한)은 4일 오후 2시 경산시 자인면 소재 현장에서 포도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도내 단위농협 조합장, 자인농협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포도 산지 유통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자인농협 포도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은 경산에서 재배한 고품질 포도의 유통·판매를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63억 6,800만원(국비 11억 5,200만원, 도비 7억 1,100만원, 시비 8억 9,200만원 포함)을 투입해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 일원에 부지면적 3,607㎡, 연면적 2,129.5㎡ 규모로 조성됐다.
.jpg)
▲ 자인농협 포도산지유통센터 앞에서 진행된 준공식
약 130평 규모의 저온창고와 AI포도선별기, 지게차 ERP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를 신선하게 유지하고 대량 물량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단순 집하·보관 기능을 넘어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포도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효율화 등 포도 재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인농협 포도산지유통센터는 ‘연간 1,000톤, 1일 10톤’ 분량의 포도 취급을 목표로, 물류 유통기능 강화를 통한 포도 가격 안정화, 판매 경로 다양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한 자인농협 조합장은 “자인농협 포도산지유통센터는 경산 최초의 포도 전문 유통센터로 경산 포도 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현일 시장은 “포도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지역 포도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아지고 생산부터 소비까지 원활한 흐름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jpg)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