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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하양지구에 ‘우미린 에코포레’ 공급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5개 동 총 787가구 규모
기사입력 2022-08-02 오전 8:07:11
▶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 구성원이면 청약 가능

▲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투시도
우미건설이 이달 중 경산 하양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공급한다.
경산시 하양읍 소재 하양택지지구 A-5블럭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5개 동에 총 787가구 규모(셰어형 포함)이며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79㎡ 233가구 ▲84㎡ 554가구다.
‘우미린 에코포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보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저렴하고 10년간 안정적으로 주거가 보장된다는 점이다.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하고 있어 임차인의 부담이 적고 민간 건설사가 시공해 민간분양 아파트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가 더해져 높은 주거만족도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다 직장인,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도 선보인다. 셰어하우스는 1인 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이 높고 현관, 주방 등을 공유토록 해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각 침실마다 프레임, 옷장, 책상, 의자, 개별 난방 조절기 등을 제공한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우미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화 커뮤니티시설인 카페 Lynn과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통학차량 하차와 연계한 맘스테이션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게 되는 하양지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배후 주거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대구대 등 대학이 인접해 있고,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하주초, 대구가톨릭사대부속 무학중·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하양지구 내에 중·고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에 조산천과 연계한 산책로와 명곡지, 무학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선 연장, 대구선 복선전철, 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등 향후 뛰어난 교통여건도 갖추게 된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이고, 무주택자 및 무주택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홍보관은 경산시 하양읍 서사리 인근에 준비 중이다.
※ 문의 : 053-857-7870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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