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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설 운전자금 410억 융자추천
관내 221개 업체 신청...기업 경영안정 지원

기사입력 2016-01-29 오전 9:16:40

 

 

 

경산시는 설을 앞두고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관내 221개 중소기업에 설 운전자금 410억원을 융자·추천했다.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자동차정비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추천 금액에 대해 일반 업체는 3%, 여성·장애인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수상 업체 등 우대업체는 4%의 이자를 시·도비로 지원한다.

 

지난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운전자금 신청을 접수한 결과, 지난해 165건보다 34%가 증가한 221개 기업이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인건비 및 자재대금 지급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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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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