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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육동 가을미나리’ 11월 출하!
1kg 당 9천원선...12월 중순까지 출하량 15톤 전망
기사입력 2015-10-30 오후 1:35:13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경산의 육동 가을미나리가 11월부터 본격 출하된다.

육동미나리작목반은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출하되는 봄 미나리에 이어 11월 2일부터 무농약재배 가을미나리를 출하할 예정이다. 가격은 1kg 당 9천원 선에 형성될 전망이다.
가을미나리는 출하 후 12월 중순까지 약 40일 정도 출하되며 예상 출하량은 15톤 가량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하나의 틈새작목으로서 지역 농가들에 짭짤한 수입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청정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동미나리는 기후, 토질이 미나리 재배에 적정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지하 150m의 암반수, 유기질퇴비, 친환경농자재 사용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줄기가 굵고 연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15년 경북우수농산물로 선정, 맛과 품질면에서 그 우수함을 인증받고 있으며 약성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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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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