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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위축된 재래시장 살리기 공직자 ‘솔선’
경산시, 하양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기사입력 2015-07-16 오전 9:40:33

 

 

 

경산시는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견인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일 오후 하양공설시장에서 ‘공직자 장보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환경국, 건설도시안전국, 하양읍 직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여해 직원들이 개인별로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과일, 채소, 생필품, 하계휴가용 물품 등을 구매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으며 공설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정 넘치고 저렴하고 좋은 상품이 많은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경기불황에 메르스 여파까지 겹쳐 위축된 소비심리를 하루 빨리 회복하는데 적극 노력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경산·자인공설시장 장보기행사를 열고 있으며 전 공직자가 동참해 5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장보기 행사는 부서별로 8월말까지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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