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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서부·동부리 ‘안전마을’ 만든다!
‘2015 안전마을 만들기’ 선정...7억6천 예산 투입
기사입력 2015-05-19 오전 9:04:20
‘경산 자인 동부마을’이 국민안전처가 주민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15년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재난 및 생활안전이 취약한 마을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마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자인면 서부리와 동부리 주민들은 앞으로 자율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풍수해와 붕괴 등 재난안전과 범죄·치안, 교통·보행 등 생활안전 분야의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주민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특별교부세 3억8천만원을 포함한 총 7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재난안전, 범죄·생활안전 등 안전인프라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촌천 인근지역 침수피해 뿐만 아니라 주변환경 낙후로 인한 각종 범죄·교통사고 발생 등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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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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