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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구인·구직난 해소에 나선다!”
1억1천만원 투입 2015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시행
기사입력 2015-03-02 오전 9:09:48
경산시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지역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3월 2일부터 13일까지 중소기업 인턴기업 및 인턴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턴근로자가 2개월의 인턴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개월간 1인당 총 42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인턴대상자는 경산시에 주소를 둔 실업자로, 청년층 및 결혼이민자 여성, 북한이탈주민 등 취업애로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인턴실시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고용보험료를 체납하고 있거나 3개월 이내 고용조정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중소기업 인턴사업에는 1억1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 2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전인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실업자들이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에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지역 내 청년실업자 및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810-51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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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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