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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친환경 ‘육동미나리’ 이름 봄부터 출하!
2015 경북우수농산물 선정으로 맛과 품질 인증

기사입력 2015-01-27 오전 11:02:53

 

 

 

친환경 재배로 맛과 향이 뛰어난 경산의 ‘육동미나리’가 이름 봄부터 출하되고 있다.

 

27일 육동미나리 작목반(반장 박대규)은 지난 20일부터 일부 농가에서 미나리 출하를 시작했고 2월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 올해 가격은 1kg에 9천원 선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육동미나리는 기후, 토질이 미나리 재배에 적정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지하 150m의 암반수, 유기질퇴비, 친환경농자재 사용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줄기가 굵고 연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15년 경북우수농산물로 선정, 맛과 품질면에서 그 우수함을 인증받고 있으며 약성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용성미나리 작목반 박대규 반장은 “경산시의 마지막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는 용성면 육동지역의 청정지하수로 재배한 육동 미나리는 맛과 향이 뛰어나며, 비타민 A, B1, B2, C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혈액을 정화시켜 봄철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육동미나리와 함께 남천면 산전리 일원에서 맥반석 토질의 청정 암반수로 재배하는 ‘남천 맥반석 미나리’도 다음 주부터 본격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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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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