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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올해 중기운전자금 700억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으로 기업 경영안정
기사입력 2015-01-13 오전 9:08:08

경산시가 자금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7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되는 운전자금은 자재구입, 인건비 등 자금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설 명절(400억원)과 추석(300억원)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700억원 규모가 지원된다.
지원대상업체는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자동차정비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추천 금액은 일반업체 3억원, 여성·장애인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수상 업체 등 우대업체는 3억5천만원을 한도로 매출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일반 업체는 3%, 우대업체는 4%의 이자를 시·도비로 보전해 준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속적인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중복지원 제한 등 사후관리를 통해 자금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설 명절 중소기업운전자금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경산시청 투자통상과(053-810-5148)에 실시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절차를 거쳐 명절 이전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식은 경산시 홈페이지 시정소식(http://gbgs.go.kr)과, 경산시기업사랑길라잡이(http://biz.gbgs.go.kr)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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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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