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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하양꿈바우시장, “다문화 문화공간으로”
시장 상인회-다문화사랑나눔센터와 MOU 체결

기사입력 2015-01-10 오전 10:09:26

 

 

 

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회장 이대희)는 9일 사회적협동조합인 다문화사랑나눔센터(대표 홍미숙)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문화사랑나눔센터는 하양꿈바우시장 소원연교를 중심으로 ‘세계풍물다문화잔치거리’를 조성하고, 다문화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게 된다.

 

또, 글로벌 문화 확산과 함께 꿈바우시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한글 교육교실을 개설하는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하양꿈바우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5일장에 맞춰 페루·네팔·필리핀·베트남·몽골·터키 등 세계 각국의 전통 악세서리와 특산품을 판매하는 풍물시장을 열고 있다.

 

또, 외국인 한글교실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하양꿈바우시장 이대희 상인회장은 “두 기관의 MOU 체결로 소외되고 취약한 다문화 가정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문화풍물 문화공간 제공으로 하양꿈바우시장이 다문화가족, 대학생, 외국인 근로자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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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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