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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텍, 경산시 ‘이 달의 기업’
창업 5년만 매출액 313억, 급속 성장세 중견기업
기사입력 2014-11-03 오후 2:12:56
진량읍 소재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삼성텍(대표 임종복)이 ‘경산시 11월 이 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3일 오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 임종복 ㈜삼성텍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삼성텍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지난 2008년 창업한 이후 혁신적인 기업경영과 자체 기술연구소를 통한 꾸준한 기술개발, 품질 향상에 노력해 온 결과, 5년이란 짧은 기간에 매출액 313억(2013년)을 기록하며 급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공장 증축과 시설 확장으로 관련업계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고용인원이 전년 대비 22% 증가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를 운영해 생활정착을 돕고,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에 분기별 생필품을 기증하는 등 나눔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삼성텍은 2013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정하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 중소기업청장이 선정하는 경영혁신 중소기업, 2014년 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 달의 기업을 선정, 기업사랑의 의미로 1개월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게양하고 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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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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