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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사회적기업가 양성 ‘본격화’
교육 통해 사회적경제 인식확대, 기업가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14-10-29 오후 12:11:10

경산시는 청년 중심의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8일 대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경산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는 경산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의 기반조성 모형을 통한 사회적경제 자원화 모델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달 사회적기업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나선다.
이번 과정에는 총 50여명의 예비사회적기업가들이 참여하며 (사)커뮤니티와 경제 정홍규 이사장, 토닥토닥협동조합 이영희 대표, 행복한일터 윤호근 이사 등 우수 사회적기업가들이 강사로 나서 총 5회의 특강 및 현장방문을 통해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김학홍 부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경산시가 가진 12개 대학, 12만여 대학생의 우수한 두뇌 등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청년층에게 일자리창출의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시는 올해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경제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 자원조사, 읍·면·동 단위 설명회,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집중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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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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