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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로컬푸드 ‘두레장터’ 경산에 문 열다!
지역 생산 농산물 도시민에게 안전하게 공급

기사입력 2014-10-16 오후 4:34:09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매장이 경산에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백천동 소재 로컬푸드 두레장터에서 경북도, 대구고용센터, 경산시, 일자리 참여자, 농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로컬푸드 두레장터는 경상북도 스마트 두레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인근 도시민에게 안전하게 공급하는 직거래 장터.

 

경북도의 스마트 두레 공동체사업은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도시 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농 복합지역단일생활권인 경산-영천-청도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농 인력순환 프로그램 구축으로 일손 부족 농가에 귀농을 꿈꾸거나, 농사일에 관심이 있는 신청자를 연계·지원해 만성적인 일손부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개장하는 두레장터(로컬푸드 매장)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는 농산물 순환 프로그램으로 도시와 농촌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도·농 상생 협력 및 지역 공동체형성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경북도 스마트 두레공동체사업은 도시와 농촌이 상호 교류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 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으며, 이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올해 시범 실시하는 3개 시군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타 시·군으로의 확산을 적극 유도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특화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의 고용활성화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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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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