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전유성’에 듣는 사회적기업 성공 비결!
경산시-대구대, 사회적기업 설명회 열어

기사입력 2014-09-24 오후 5:03:22

 

 

 

경산시와 대구대학교, (사)커뮤니티와경제(대구경북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는 24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청년 및 지역주민 중심의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대학 등 위탁운영기관을 통해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들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멘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대는 2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학홍 부시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예비창업가 등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전유성 청도코미디시장 대표와 (사)커뮤니티와경제 박철훈 경영지원팀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전유성 대표는 청도에서 후배 개그맨을 양성하는 ‘청도코미디시장’이란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2012년 경상북도가 선정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전 대표는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진짜 먹거리!’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나만 잘 사는 것보다 함께 잘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청도코미디시장을 기획·운영하게 됐다. 창의성과 아이디어야말로 사회적 기업가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사)커뮤니티와경제 박철훈 경영지원팀장은 ‘사회적기업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기업의 개념과 지원제도의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산학협력 특성화 모델인 ‘복지형 산학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1인창업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사회적기업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2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 사회적기업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대구경북 지역 20개 창업 팀을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경산시와 (사)커뮤니티와경제와 함께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