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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명절 앞 ‘전통시장 살리기’
추석 장보기...온누리상품권 6,400여만원 구입
기사입력 2014-09-02 오전 9:29:26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3~5일, 경산·자인·하양공설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명절 앞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대형유통업체와 전자상거래 등의 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시청 공직자들은 부서별로 나뉘어 3일 자인시장을 시작으로 4일 하양시장, 5일 경산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한다.
최영조 시장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직접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8월부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 운동을 전개해 현재까지 6천400여만원의 상품권 구매실적을 올렸다.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도 5천여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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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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