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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시민들 경산 복숭아 맛에 ‘매료’
‘경산 도도(복숭아) Day’ 행사 성황리에 열려

기사입력 2014-08-01 오후 3:21:04

지역 복숭아 재배 농업인들이 지역민들에게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선보이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산복숭아품목별연구회(회장 최재원, 이하 연구회)는 8월 1일 남매근린공원 분수광장에서 ‘경산 도도(복숭아) Day’ 행사를 열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구회는 지역의 다양한 품종의 복숭아가 출하되는 8월 1일을 올해 처음으로 ‘경산 도도(복숭아) Day’로 정하고 복숭아 시식 및 전시·판매, 품종 및 연구회 활동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들과 함께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갓 수확한 경산 복숭아를 시중가 대비 약 30% 정도 저렴하게(10,000원/2kg, 20,000원/4.5kg) 판매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정희도 씨(42세, 중방동)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복숭아 뿐 아니라 다양한 과일과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복숭아품목별연구회 최재원 회장은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기를 맞아 복숭아의 효능 및 기능을 널리 알려 복숭아 소비를 촉진시키고 수급안정을 통해 생산자 및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매년 ‘경산 도도(복숭아) Day’ 행사를 상설화 할 계획이다.

 

한편, 예로부터 동양의 이상향, 무릉도원(武陵桃源)에서 불로장생의 신선이 먹는 선과(仙果)로 알려져 있는 복숭아는 알칼리성 음식으로 비타민 A와 C, 아미노산, 섬유소, 무기질 등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종합영양제’라 불리기도 한다.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와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니코틴 배출 및 대장암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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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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