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11:00

추천하고 싶은 33개소
국내여행지 중 죽어서도 가봐야할 곳

기사입력 2007-05-16 오전 11:19:40

주 5일제를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레저활동과 여행이 활발해지면서 남이 가니까 가보자하는 묻지마 관광이 주를 이루면서 각종 불편함으로 보고 싶은 절경과 느낌을 잊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경산시민들에게 33개소의 명소를 알려주고자 한다.


1. 바다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하늘빛 축제


 (1) 여수 거문도

     엷은 해무 속에 몽환처럼 다가오는 선계의 구도자

   - 안개속에 거문도, 백도 등 112개의 섬이

     두둥실 떠 다니는 듯한 모습이 절경

   - 봄에 방문하면 동백꽃이 좋음

   - 여수시청 문화관광과(061-690-2225) 


 (2) 서산 간월도

     노을과 별미 찾아 떠나는 낭만적인 겨울 여행지

   - 노을진 바다에 떠 있는 암자의 모습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 풍경

   - 간월도 부두에 떠 있는 고깃배 음식점에는 새조개, 키조개, 죽합,

     굴밥 등이 푸짐

   - 서산시청 문화관광과(041-660-2224)


 (3) 백령도 두무진

    콩돌의 속삭임과  물개 울음 들려오는 서해의 파수군

   - 뻘이 없는 해수욕장 콩돌해변, 천연비행장인 사곶해수욕장,

     물개 서식지, 갈매기 서식지, 조개무덤, 인당수 ...

   - 백령도 회는 모두 자연산, 메밀냉면 짠지떡은 향토 별미

   - 옹진군청 문화관광과(032-880-2531)

 

 (4) 영덕강구항

     연분홍 복사꽃 길 지나 대게의 고향으로 떠나는 별미 여행

   - 영덕 대게, 과메기가 향토 별미

   - 영덕읍, 화개리, 삼화리와 지품리 오십천 일대는 복사꽃 물결

   - 영덕군청 문화관광과(054-730-6391)


 (5) 삼척 해안

     삼척의 푸른 바다에 서린 애바위의 혼

   - 맹방 해수욕장(6km)은 긴 백사장, 긴 파도로 유명

   - 해신당공원의 男根石 공원, 들풀학교도 유명

   - 삼척시청 관광개발과(033-570-3545)


 (6)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하늘가에 걸린 노을따라 살포시 잠든 바다

   - 해수욕장 요건을 골고루 갖춘

      (모래밭 2km, 소나무숲, 투명한 석양 등)      

      태안해양국립공원의 백미

   - 만리포 해수욕장(041-672-9738)


 (7) 남해 파래밭

     파래의 초록 향기가 단잠을 깨우는 청정해안

   - 남해의 해안 중 미조면 동부해안과 테마관광 마을인 가천다랭이

     마을이 있는 남면 동부해안이 빼어난 드라이브 코스

   - 남해 최고의 명소로 꼽히는 금산이 유명

   - 남해군청 문화관광과(055-863-3573)


 (8) 군산 선유도

     여름날 헤어진 애인을 닮은 섬

  - 선유8경(선유 해수욕장, 선유낙조, 평사낙안, 망주폭포 등)이 절경

  - 무녀도, 장자도, 대장도 등 인근 풍경도 절경

  - 군산시청(063-450-4554)


 (9) 보령 대천해수욕장

    색동옷 걸린 오색 하늘의 향연

  - 가을철 노을이 유명, 백사장은 모래가 아닌 조개가 잘게 부서진

    패각분으로 이루어짐

  - 모세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무창포해수욕장, 포도가 유명

  - 보령시 관광안내소(041-932-2023)


 (10) 제주 동부해안

     에머랄드 빛 바다 위에 머무는 하늘색 꿈

  - 성산일출봉(섭자코지), 표선 해수욕장, 신양 해수욕장 등은

     남태평양 무인도를 연상시킴

  - 문주란 자생지인 토끼섬(구좌읍 하도리)도 추천 지역

  - 제주도청 문화관광과(064-710-2114)


2. 강: 사랑과 추억이 피어오르는 풍경


 (11) 임실 옥정호: 바다가 되고 싶은 시인의 마음을 닮은 호수

  - 운암호라고도 하며 섬진댐으로 인해 생긴 호수,

    어둠이 내리는 시각, 만추의 호숫가는 자연의 너그러움과

    여유를 보여주는 한 폭의 수묵화

  - 임실군청 건설과(063-640-2224)


 (12) 하동 섬진강: 살갑디 살가운 내 고향의 흔적이 흐르는 강

  - 3월 중순부터 매화, 벚꽃이 만발하고 풀빛 그리울 때 찾아가면 좋다.

    이 때의 재첩국도 별미

  - 섬진강 둔치의 평사리 공원의 넓은 모래밭을 찾을 많한 장소

  - 하동군청 문화관광과(055-880-2372-3)


 (13) 제천 청풍호반: 쪽빛 호수 속에 나를 던지고픈 청풍호반

  - 10월 하순경 가면 선연한 쪽빛 호반, 단풍등이 좋다.

  -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금월봉, 청풍랜드, E.S. 리조트 등이

    찾아가볼 만 한 장소들임

  - 청풍문화재단지 관리사무소(043-647-7003)


 (14) 해남 고천암호: ‘서편제’ 노랫가락에 철새도 쉬어 가는 곳

  - 서편제의 명소로 티 없는 맑은 수면과 포근한 갈대숲에 청둥오리,

     가창오리 등 철새가 유명(가을)

  - 고천암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음(22km)

  - 해남군청 문화관광과(061-530-5229)


 (15) 괴산 화양계곡

     뼛속까지 전해져오는 시린 계곡물의 상쾌한 한기

  - 가족끼리 계곡에 가서 발 좀 담그고 오고 싶을 때

     찾을 수 있는 계곡 물놀이터의 대명사

  - 쌍곡, 선유동, 화양계곡 순으로 드라이브, 숲길 트레캉도 적소

  - 속리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화양분소(043-832-4347)


 (16) 춘천 의암호: 안개 자욱한 상상 속 동화의 나라

   - 의암호 주변 드라이브와 소양강 주변 관광

     (아침, 겨울, 친구, 빙어 등이 어울림)

   - 춘천시청 관광진흥과(033-250-3544)


3. 산 마음을 두드리는 자연의 청아한 울림


 (17) 무주 덕유산: 천사의 눈동자를 닮은 영롱한 눈꽃

  - 상고대(눈꽃)의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곳(곤돌라 이용 가능)

  - 봄, 여름, 가을철에는 다양한 들풀을 즐기며 등산 가능

    (특히 5-6월 철쭉)

  - 무주군청 문화관광과(063-320-2542)


 (18) 진안 마이산: 비바람이 남겨놓은 암석산의 신화

  - 호수였던 지역이 주변의 운장산, 대둔산, 팔공산, 내장산 등

    4개의 산이 내리누르는 힘에 의해 솟아올라 고원지대화한 지형

  - 탑사앞의 능소화, 위쪽의 은수사 등도 감상의 point 

  - 진안군청 문화관광과(063-430-2228)


 (19) 봉화 청량산: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산사

 - 한여름 숲의 바람이 유명하고 사람의 손을 적게 타 적막감을 주는 보배

  - 바위 전망대인 어풍대, 자소봉, 청량사 등이 유명지

  - 청량사(054-672-1446)


 (20) 해남 두륜산: 땅 끝에 감춰둔 숭고한 문화의 꽃이여!

  - 두륜산의 대흥사(대둔사) 가는 길의 가로수 터널은

    모든 근심걱정을 잊게 해주는 절경

  - 대흥사에서 출발, 일지암, 북암, 오심재, 가련봉, 두륜봉,

    구름다리, 진불암 코스도 핵심코스

  - 해남군청 문화관광과(061-530-5224)


 (21) 순천 선암사: 온갖 꽃 충만한 어느 봄날의 축제

  - 야생 차밭과 폭포, 고목 등이 어우러져 정원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시원한 바람이 맞이하는 고향집 같은 곳

  - 화려한 꽃 잔치가 한창인 3-4월이 방문의 적기

  - 순천시청 문화홍보과(061-749-3328)


 (22) 밀양 영남알프스 억새: 가을 바람이 들려주는 고원의 선율

  - 정상과 능선 대부분에 자라고 있는 억새의 경관이 수려

  - 재약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추천 지역

  - 울산시청 문화관광과(052-229-3874)


 (23) 순창 강천산: 수줍은 여인의 발그레 물든 볼을 닮은 단풍산

  - 숲에 태고의 신비가 배어 있고 기암괴석과 계곡이 유명

  - 애기단풍, 출렁다리(구름다리)가 유명

  - 강천산 관리사무소(063-650-1533)


4. 꽃 야생화 활짝 피고 단풍 붉게 물든 천상의 화원


(24) 태백 고랭지 밭과 검룡소

     안개와 이슬이 가꿔 놓은 태백 고원의 고랭지 배추밭

  - 들판의 거대한 경사면을 따라 배추밭이 가득하고

    밭두렁에는 들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룸

  - 검룡소 물은 폭 1.5-2m의 깨끗한 용틀임 바위를 타고 내려가

    계곡으로 흐르며 암반의 이끼가 신비스러움을 더해줌

  - 태백시청 문화관광과(033-550-2081)


 (25) 창녕 우포늪: 2백만 년 전의 원시가 숨쉬는 신비의 늪

  - 내버들 군락지로 유명하며 넓은 늪 자체가 마음에 여유와 함께

    적막함을 주는 곳

  - 창녕군청 문화관광과(055-530-2231)


 (26) 무안 회산 백련지: 녹색 호수에 하얗게 피는 순백의 미소

  - 10만평 연꽃 호수에 7-9월에 피는 백련이 장관

    (8.25일 전후가 절정)이며 이 기간 중 무안 연꽃대축제 등의

    부대행사도 열림

  - 무안군청 관광문화과(061-450-5226)


 (27) 보성 차밭: 그윽한 차 향기가 머무는 들녘의 싱그러운 찻 잎

  - 이른 아침, 안개에 휩싸인 차밭의 모습이 절경,

     부근의 철쭉 군락지인 일림산과 제암산도 명소

  - 녹우, 녹돈요리, 녹차떡, 녹착구수 등도 별미

  - 보성군청 문화관광과(061-852-5924)


(28) 제주 삼굼부리 억새: 황금빛 억새꽃에 내려앉은 고운 바람소리

  - 9월말-10월초의 싱싱하고 푸른 줄기에 풍성한 흰꽃이 매력

  - 18만평 면적에 핀 황금빛 억새, 온 난대성 식물(420여종)이 장관

  - 산굼부리 사무실(064-783-9900)


 (29) 구례 산수유: 노란 산수유꽃 물결 넘실대는 한낮의 풍경

  - 3월 총 55가구가 살고 있는 위안리 전체를 수채화로 물들임 

  - 산수유 사이로 흐르는 실개천, 솟을 대문, 녹슨 지붕 등이

    정겨움을 더하는 풍경을 자아 냄

  - 구례군청 문화관광과(061-780-2227)


  (30) 평창 메밀꽃: 소설 속 그곳에 메밀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 자연과 문학의 향기가 있고 메밀막국수와 메밀전, 한우고기 등

    별미가 기다리는 여정

  - 감자를 캔 후 7월말에 심으면 8-9월에 소금을 뿌린 듯한

    하얀 메밀꽃이 장관을 이룸

  - 평창군청 문화관광과(033-330-2399)


 (31) 여수 영취산 진달래: 새초롬한 연분홍 화원으로의 초대

  - 진달래 군락지(마산 무학산, 거재 대금산, 여수 영취산)중

    제일로 평가받음

  - 4월초 영취산(510m) 정상 부근의 군락지 15만평이 절경

  - 여수시청 문화관광과(061-690-2225)


 (32) 인제 곰배령 야생화: 푸른 초원에 핀 야생화들의 행복한 조우

  - 바람, 안개가 잦은 넓은 초원 지역에 야생화를 무더기로

    볼 수 있는 군락지

  - 인제군청 문화관광과(033-460-2081)


 (33) 정선 된장마을: 두메산솔에 불려온 내 기억 속 데자부

  - 동해에서 백봉령을 거쳐 정선으로 가는 길(정선군 임계면 가목리)에

    2천여개의 된장독이 있는 ‘메주와 첼리스트’ 집이 있음

  - 산간지역의 콩을 이용해 과학적 된장을 만드는 곳

  - 정선군청 문화관광과(033-560-2365)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용인인터넷신문()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