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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수요에 맞는 전문여성인력 양성!
경산시, 바리스타 창업과정 등 직업교육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4-04-28 오후 3:56:55

경산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후남)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해 4월 28일부터 바리스타 창업과정 등 총 7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개설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직종에 대한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해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리스타 카페 창업과정’, ‘천연화장품·천연비누 자격증과정’, ‘독서심리상담지도자과정’, ‘ITQ OA MASTER 자격증과정’,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자기주도학습코칭지도사 자격증과정’, ‘요양보호사자격증’ 등 총 7개 과정이 개설된다.
과정별 20~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2일까지(과정별 정해진 일정) 진행되며 이론교육 과 실습을 병행해 보다 손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친화기업협약, 양성평등 인식개선,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지원, 방과후 아동방문교실, 워킹맘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 여성근로자채용 희망구인업체 발굴, 여성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후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각 과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인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여성은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812~001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가사·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경산시여성회관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효율적인 취업 및 창업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3천40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여성 종합취업 지원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 경북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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