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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무역사절단, 36만$ 현지 계약
수출상담 141건, 1,187만$ 실적 거두어

기사입력 2014-04-26 오후 3:46:13

▲ 경산시 중동 무역사절단이 현지 바어어 상담을 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중동지역에 파견됐던 경산시 무역사절단이 다양한 수출상담과 현지계약 체결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사절단은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이집트(카이로),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중동 3개 지역에 파견,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바이어상담 총 141건, 수출 상담액 1천187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36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 삼성하조기는 리야드 현지상담에서 바이어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삼성하조기(대표 장근철)의 수동 포장공구는 현지의 수입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과 품질이 우수해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얻었으며 리야드 현지상담에서는 바이어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무역사절단을 인솔한 장호원 경산시 투자통상과장은 “금번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들에 대해 바이어 정보제공, 통번역 지원 등 기타 수출 관련 사업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산시와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는 매년 수출의지가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개별전시회 참가지원 등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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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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