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하수도 확충사업 632억원 투자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우오수관 분리...

기사입력 2014-03-03 오전 10:52:15

경산시는 하수방류수질 개선과 오염방지를 위해 하수도 확충사업에 총 사업비 632억원을 투자한다.

 

대정동에 위치한 하수종말처리장에 민간투자사업(BTO)으로 40,000㎥/일 처리할 수 있는 고도처리시설과 소화조에너지자립화시설, 태양광발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마을하수처리장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으로 올해 착공한다.

 

고도처리시설은 현재 2단혐기 호기공법 하수처리방법보다 강화된 설비로 바꾸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부터 전체사업비 253억원(국비130, 도비9, 기금30, 민자84)을 투자해 2016년 준공된다.

 

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하수처리장 운영효율을 더욱 극대화하고 하천의 부영양화적조현상 등 하천수질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질소, 인을 제거해 더욱 깨끗하게 정화된 방류수를 남천 유지수로 재활용함으로서 부족한 수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촌면 일원에 오수와 우수관을 분리하는 와촌지구 하수관거정비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전체 191억원(국비 134포함)을 투자, 총연장 39.9㎞에 대해 하수(분류)관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마무리된다.

 

정평동, 옥산동, 등 시가지 소재 5개동 일원에 하수(분리)관거를 설치하는 서부지구 하수관거정비에도 전체 178억원(국비124포함)이 투자된다. 2017년까지 총연장 22.7㎞에 하수관거를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 착공된다.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택 등 건축물에 정화조가 필요 없이 우·오수 분류관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건축비가 절감되고, 생활악취 감소는 물론, 빗물관과 오수관이 분리됨으로 오수처리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을 확충해 나가기 위해 올해 4개 지역에 10억원을 투자, 북부지구하수관거정비, 용성면 차집관로설치, 진량 선화리 우·오수관 설치 등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진량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관 정비도 실시할 계획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