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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20일부터 9개 도로공사 재개...안전사고 ‘無’

기사입력 2014-02-17 오전 9:33:13

▲ 진량~상림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경산시가 도로공사의 품질관리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내렸던 ‘동절기 공사 중지’ 조치를 오는 2월 20일부터 해제하고 도로공사를 본격 재개한다.  

 

그동안 시는 공사현장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동해가 우려되는 공종에 대한 시공을 전면 중지시키고, 공종 상 부득이 할 경우 반드시 발주기관에 사전 승인 후 시행토록 조치했다.

 

공사장 내 절·성토 후 발생한 경사면의 안전시설 설치, 도로결빙 및 강설 시 취약 지역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비치 등 동절기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한 결과 올 겨울 도로공사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륙성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기온변화가 예상되지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해 공사 시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 오는 2월 20일부터 공사중지를 해제키로 하고 ‘상림∼대구대 간 도로 확포장’, ‘신대∼가일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9개소의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성기완 도로철도과장은 “공사중지를 해제했으나 시공 중 갑작스런 기온 급강하거나 강설 시 「동절기공사 시방규정」에 의거, 공사를 시행토록 해 공사품질에 하자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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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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