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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촌주거환경개선 18억 투입
주택개량 융자 지원, 빈집철거 및 노후지붕 개량
기사입력 2014-01-17 오전 9:15:42
경산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된 농촌주택을 개량하고 빈집을 철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올해 노후 농촌주택 35가구에 주택개량자금의 융자를 지원하고80가구의 노후지붕 개량,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5가구를 철거한다.

주택개량사업의 경우 노후주택 개량희망자 및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주거면적 150㎡ 이하 신축 시 5천만원, 부분 개량 시 2천500만원 이내 융자금(연3% 이자에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을 지원한다.
빈집철거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있는 낡은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150만원을 보조한다.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노후지붕 개량사업은 8천만원을 들여 총 80가구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2월 중 해당 읍·면·동에 물량을 배정하고 대상자를 파악해 3월 대상자 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전하진 건축과장은 “대상자들의 사업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포기자 발생 시 추가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조기에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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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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