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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교육
정부보조금 부정 수급 방지하고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13-11-26 오전 10:03:46

 

 

 

경산시는 최근 도내 일부지역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정부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물의를 일으킨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재정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북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경제의 사회적기업관련 전문컨설턴트를 강사로 초빙해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보조금 집행 방법 등을 교육하고 사회적기업을 추진하면서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을 질의·토론을 통해 해소했다.

 

현재 경산시에는 8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3억3천600만원을 지원해 3개 업체에 20명의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한 바 있다. 또, 4개 업체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사회적기업이 기술개발 등을 통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 29일(금)까지 2014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대표들은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경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하지홍)를 구성하고 매분기 1회 사회서비스 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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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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