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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첫삽’
382억원 들여 2014년 말까지 센터 건립

기사입력 2013-11-08 오전 9:08:49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들어서는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건립 공사가 7일 첫 삽을 떴다.

 

경북도·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는 7일 오후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부지 일원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도·시의원, 지역 섬유관련 산학연 인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는 총 사업비 382억원(국비 218억, 도비 114억, 경산시비 49억, 민자 1억)을 들여 오는 2014년 연말까지 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204번지 일대에 대지 5,369㎡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메디컬섬유 신뢰성 평가와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동 활용장비를 구축해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조성될 메디컬 섬유단지와 연계, 메디컬 섬유 집적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 섬유분야의 우수한 전문 연구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기업에 부족한 R&D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메디컬 섬유소재 개발 및 상용화에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약 82종(218억원)의 유효성과 시제품 제작 장비를 구축하는 등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지사는 “글로벌 신 시장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첨단메디컬 융합섬유센터가 지역이 세계적인 신 섬유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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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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