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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원당들서 올해 첫 ‘벼베기’
병해충 발생으로 막바지 방제작업 및 물 관리 주의
기사입력 2013-09-05 오전 11:39:01

지난 4일 자인면 울옥리 원당들에서 경산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
‘한장군 쌀(대표 신호철)’은 4일 원당들 소재 자신의 논(2.0ha)에서 지난 4월 모내기 한 조생종 품종 ‘운광벼’를 첫 수확했다.
첫 수확할 쌀은 다가오는 추석 제수용 햅쌀로 관내 유통업체 및 인터넷을 통해 직거래로 전량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가격은 일반쌀(시중가 50,000원/20kg)보다 비싼 6만원 정도의 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장군 쌀’은 소비자들이 추석 제수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3.0kg들이로 소포장해 포대 당 1만5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여름철 고온지속으로 인해 잎집무늬마름병, 혹병나방 등 병해충이 다소 발생했으나 철저한 방제로 벼 수확량이 평년작 수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1,425ha)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만생종은 양호한 편이며 본격적인 벼베기는 평년과 같이 10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풍년농사를 달성을 위해 농가에서는 남은 기간 동안 병해충 방제와 후기 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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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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