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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추’ 약용작물화 추진한다!
경산·영주·영양·대구, 약용작물산업 추진 MOU 체결
기사입력 2013-06-20 오후 12:17:26
경산시가 인근 지자체와 함께 약용작물산업 육성에 나선다.
경산시와 대구광역시, 영주시, 영양군,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 ㈜대구한약재도매시장, 경북약용작물생산자회는 오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약용작물산업명품화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약용작물산업명품화지원사업’은 정부가 ‘지자체 간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4월 선정됐다.
해당 지자체는 대구약령시 활성화를 목적으로 약용작물의 산업 명품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사업비는 총 28억6천700만원(국비 24억, 지방비 2억6천700, 민자 2억)이 투입된다.
경산시의 경우, 사업비 4천500만원을 향후 3년간 분담하게 되며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대추를 공급, 품질인증사업과 홍보·마케팅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산대추가 한약재 유통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인증과 신뢰도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유통구조의 다변화로 지역 농가소득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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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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