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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귀농·귀촌 멘토링제’ 눈길
선도농가의 멘토링으로 안정적 영농정착 유도
기사입력 2013-03-19 오전 8:57:11

▲ 귀농귀촌인과 선도농업인 간 현장 실습교육을 위한 약정 체결
경산시는 귀농·귀촌인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귀농·귀촌인 현장 실습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연수를 희망하는 초보 귀농·귀촌인과 지역 내 선도농업인을 멘토링제로 연결, 귀농·귀촌인들이 각 멘토들의 농장에서 직접 영농기술을 습득케 하는 프로그램.
이를 위해 시는 귀농·귀촌연수생과 선도농가 각 5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추진요령에 대한 사전교육과, 연수생과 선도농업인 간 약정 체결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시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월 80만원의 교육비(매월 20일 이상, 1일 8시간 근무 시)를, 선도농업인에게는 월 40만원의 멘토수당을 최대 5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선도적인 농업활동을 하고 있는 멘토들로부터 영농기초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받음에 따라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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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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