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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행정력 집중
균형집행 대책회의 열어 추진상황 점검, 대책 논의

기사입력 2013-02-19 오전 11:22:36

경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균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3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균형집행 대책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최영조 시장은 “올해도 정부시책에 부응하여 일자리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균형집행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또, “열악한 시 재정 확충을 위해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절실한 만큼,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개발에 역점을 주고 국비 및 도비확보에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균형집행은 세계적 경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2009년부터 정부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써 그동안 이자감소 등 일부 부정적인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경기흐름을 안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2013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건설사업 조기발주설계단을 출범시켜 총 296건(833억) 사업에 대한 상반기 조기완공을 추진하고 있다.

 

또, 5천만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해(373건), 매주 간부회의 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하는 등 목표액 집행을 위한 대책강구에 나서고 있다.

 

한편, 시는 2011년도에 이어 지난해 6월 균형집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부 1위를 차지해 상사업비 1억5천만원과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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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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