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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역 인근 주거단지 조성 추진
경북개발공사 590억 투자 2만9천평 규모 택지조성
기사입력 2013-02-15 오전 11:09:15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임당역 주변에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경산시에 따르면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약 5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16년까지 임당동 831번지 일원에 약 97,000㎡(2만9천평) 규모의 주거·상업 및 환승주차장 기능을 겸한 도시개발사업(택지조성)을 추진한다.
지난해 9월 도시철도 2호선 연장 개통 후 임당역을 포함한 3개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만5천여명에 달하고 관내 대학의 통학버스와 대중교통이 임당역을 경유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와 주변개발 압력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임당 환승주차장이 곧 설치돼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대임 택지개발예정지구를 비롯한 주변의 개발이 더욱 가시화 될 것.”이라며, “임당역세권 도시개발에 모든 행정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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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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