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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FTA기금 대상농가 확정
25억원 투입해 포도산업 과수기반시설 지원

기사입력 2013-01-18 오후 12:01:57

경산시는 2013년 FTA 기금 25억원을 FTA 대응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기반시설에 투입키로 하고 올해 FTA기금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대상농가를(614호) 확정했다.

 

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도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노지포도의 수확기 열과 및 병해발생 감소를 위해 비가림시설에 9억6천만원, 복숭아 및 자두 지주시설에 8억6천만원, 기타 관수․관비시설 및 관정개발사업에 6억8천만원을 투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과수산업에 진력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FTA 기금 사업추진실적을 보면 지난2007년부터 2012년까지 3천86농가에 125억원(자부담 포함)을 지원했으며 이는 경산시 전체 과수농가(4,500호)의 70%에 해당한다.

 

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방침인 조기집행을 위해 경산시 과수산업발전협의회에서 사업기간을 단축(확정일로부터 6. 30까지)해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사업대상자인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7·18일 양일간 지역농협 및 과수법인 관계자와 사업대상자(614명)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FTA기금 사업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올해 사업비가 2012년도 보다 25% 증액됐다. 또, FTA사업으로 추진 중인 관내 자인농협 APC가 우수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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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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