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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건설사업 조기발주설계단 출범
상반기 90% 이상 발주, 자금집행 60% 이상 목표
기사입력 2013-01-09 오후 12:32:59
경산시는 지역건설경기 부양과 고용창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3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출범했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업무 담당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조기발주 설계단은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건설경기 장기침체 등 자금난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 어려움이 과중됨에 따라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출범됐다.
설계단은 총괄반, 지원반, 실시반 등 8개 반에 토목․건축․전기 분야 등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부터 상반기까지 약 6개월 동안 도로사업, 농촌개발사업, 도시토목사업, 건축사업, 치수사업, 상하수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2013년 조기발주 예정 건설사업 296건에 대한 현지측량 및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시는 설계단 출범을 시작으로 2013년 상반기에 90% 이상의 공사를 발주하고 60% 이상 자금 집행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건설공사의 조기발주를 위한 출범식”을 개최함으로써 직원들의 건설공사에 대한 책임의식을 제고 시키고, 또한 지역의 건설경기 진작에도 밑받침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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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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