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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농촌주거환경개선에 13억 지원
관내 노후주택, 빈집, 수리 등 150가구 확대

기사입력 2013-01-05 오후 1:38:01

 

 

 

 

 

경산시는 올해 13억3천만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된 농촌주택을 개량하고 빈집을 철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노후 농촌주택 30가구, 화장실 및 지붕 개량 100가구,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20가구 등 총 150가구를 철거 개량한다.


주택개량사업의 경우 노후주택 개량희망자 및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주거면적 150㎡ 이하 신축 시 4천만원, 부분 개량 시 2천500만원 이내 융자금(연3% 이자에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을 지원한다.


빈집철거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있는 낡은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150만원을 보조한다.


전하진 경산시 건축과장은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재래식화장실과 노후지붕 개량사업은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2005년부터 현재까지 620가구에 6억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시비 1억원(가구당 100만원)을 확보, 100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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