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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변 보행자 전용 보도교 완공
사업비 20억원 투입, 길이 122m, 폭 2.5m 규모
기사입력 2013-01-02 오후 1:41:12
경산 남천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전용 보도교가 새롭게 지어졌다.
남천 보도교는 총 사업비 20억4천294만원(교량 18억7천, 조명1억6천)을 들여 남천변(중방동~옥산동)에 길이 122m, 폭 2.5m 규모의 사장교 형식으로 지어졌다.
공사는 지난 3월 착공해 12월 준공했으며 보도교 주탑(높이 30.2m)은 경산시의 시조인 까치가 남천을 힘차게 날아오르는 형상을 상징화했다고.
* 사장교 - 교각 위에 세운 탑에서 비스듬히 드리운 케이블로 주빔을 지탱하도록 설계. 지간 거리가 넓은 교량에 주로 사용되는 형식.
시는 28일 오후 최영조 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천 보도교 점등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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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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