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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맞이 중소기업 서한문 발송
추석 운전자금지원 안내, 체불임금 해소 당부
기사입력 2012-09-25 오전 8:32:40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1천700여 제조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을 안내하고 근로자들의 체불임금 해소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인건비, 자재대금 지급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151개업체에 운전자금 280억2천500만원을 융자·추천했다. 이번 서한문을 통해 운전자금지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안내했다.
또, 수출 100억불 목표, 기업후견인제,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 차세대 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 조성, 경산4산업단지 조성 등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 시책을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인들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9월 19일 대구지하철 2호선이 영남대까지 연장개통됨에 따라 제조업체의 기업운영과 근로자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역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우리시에서는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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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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