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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도 지역 다시 ‘폭염주의보’
낮 최고기온 33도, 일 최고열지수 40도 육박
기사입력 2012-08-17 오전 9:35:47
올 여름 ‘폭염도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경산에 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기상대는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북 경산, 청도지역, 대구 일부지역에 대한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내려온 기온이 다시 올라 당분간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7일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체감온도를 나타내는 일 최고열지수는 40도에 이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시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밤까지 산발적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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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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